일상

[가족 여행] #1 어쩌다 전남 여행 (장흥, 순천, 여수)

은경이 기록 2025. 5. 18. 15:38

5월 가정의 달이니만큼 긴 연휴 기간 본가에 다녀왔다.

 

본가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였고 

평소 다 모이기 쉽지 않으니만큼 나들이 겸 장흥에 다녀왔다.

 

어머님이 꽃구경하는 걸 좋아하셔서 직접 가보고 싶은 수목원을 찾아서 나들이를 갔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이른 점심쯤 장흥이 도착했다.

장흥에 맛집들을 검색해 보니 장흥 삼합이 매우 유명해서 삼합으로 점심을 먹었다.

 

 

 

 

 

[장흥 삼합] 만나숯불갈비

 

웨이팅으로 확신의 맛집을 인증하고 있었다.

하지만 웨이팅을 하는 것에 비해 너무 금방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식당 입구에서 고기와 버섯과 관자를 고르고 계산대에서 확인하면 바로 자리로 안내 해준다.

 

 

기본 상에 선지해장국을 기본으로 나오는 간단한 상차림으로 밑반찬은 간단한 것에 비해 맛있다.

특히 김치가 너무 맛있고 좋았다.

소고기를 먹다 보면 느끼할 때쯤 김치를 먹어주면 너무 맛있고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고기를 더 먹을 수 있다.

 

 

장흥 삼합은 불판 바깥으로 육수를 부어서 육수에 표고버섯과 관자를 익혀 먹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입가심으로 후식 냉면을 딱! 먹어주면 느끼함도 잡고 시원함도 느낄 수 있어 마무리로 너무 좋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장흥에 온 목적인 수목원에 갔다.

 

 

 

전남 장흥에 위치한 하늘빛 수목원에 다녀왔다.

수목원 입구

 

수목원 매표소

 

수목원 입구에 매표소가 있어서 입장하기 전에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했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렇게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 여러 곳 있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조류 구역도 있어서 공작이나 여러 종의 닭을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다.

 

 

다녀온 시기가 잘 맞지 않아서 다양한 꽃들은 많이 구경하지 못했지만

시기만 잘 맞는다면 사계절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고 추억을 남길만한 이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